세계 언어조형물 설치
상허문에서 상허기념도서관에 이르는 도로 양편에는 세계의 언어와 문자를 새긴 비석이 세워져있습니다.
비석은 각국에서 가져온 돌을 사용하여 만들었고 각 나라의 문자로 비문을 새겼으며 비석 뒷면에 기증자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세계언어문자공원으로 일컬어지는 세계 언어문자 조형물 설치 사업은 상허문화재단 부설 한민족문화연구원의 류태영 원장의 주도로 1988년 10월 10일 제1차 제막식을 거행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제1차 제막식에서는 훈민정음을 각인한 석조 조형물을 상허기념도서관 앞에 설치하였고 이것을 시작으로 1994년 5월 26일 제8차 제막식까지 모두 62개 비석에 이르는 세계 언어조형물을 설치하였습니다.
상허문에서 상허기념도서관에 이르는 도로 양편에는 세계의 언어와 문자를 새긴 비석이 세워져있습니다.
비석은 각국에서 가져온 돌을 사용하여 만들었고 각 나라의 문자로 비문을 새겼으며 비석 뒷면에 기증자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세계언어문자공원으로 일컬어지는 세계 언어문자 조형물 설치 사업은 상허문화재단 부설 한민족문화연구원의 류태영 원장의 주도로 1988년 10월 10일 제1차 제막식을 거행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제1차 제막식에서는 훈민정음을 각인한 석조 조형물을 상허기념도서관 앞에 설치하였고 이것을 시작으로 1994년 5월 26일 제8차 제막식까지 모두 62개 비석에 이르는 세계 언어조형물을 설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