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허문화재단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회와 동 문화재단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현재까지 총 1694명에게 약 8억 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앞으로도 상허 유석창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